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건담 vs. 건담 (문단 편집) == 게임 모드 == * 팀 셔플 대전 대전모드시 플레이어의 팀이 랜덤으로 바뀌는 팀 셔플 모드가 새로 추가되었다(기판설정에서 유무를 변경가능). 셔플모드는 3인 이상의 대전 플레이시에 발동하는데(빈 자리에는 CPU 조작의 기체가 붙는다) 예로 AB vs CD 의 대전후 AB가 이기면 다음 시합에서는 AD vs BC 등으로 랜덤으로 파트너가 변화하는 대전이 되는 형식이다. * CPU전 노멀(4종류+랜덤), 하드(고난이도. 2종류+랜덤), 얼티밋(초고난이도), 타임어택, 어나더의 5종류의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스테이지수는 노멀, 어나더, 타임어택은 7스테이지, 하드는 8스테이지, 얼티밋은 9스테이지 클리어시 라스트보스인 데빌 건담과 대결하지만,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라스트보스 전에 EX스테이지가 등장한다. 노멀과 하드의 랜덤코스는 매 스테이지가 각 난이도에 준비된 각 코스에 나오는 것에서 랜덤으로 뽑히는 형식이다. 노멀과 하드는 이름에 상응하는 적절한 난이도라고 생각했는데 스테이지 수를 넘으면 넘을수록 받는 대미지가 증가하는 사양으로 4스테이지를 넘으면 한번 피격시 200이 우습게 날아가기에 받는 대미지를 최소화하며 싸워야한다. 그런데 얼티밋의 난이도는 시작부터 CPU기의 반응은 물론이고 받는 대미지가 다른 루트 후반부 수준.. 즉 최고급으로 설정된 사양이라서 저코스트 기체는 빔라이플 2방만 맞으면 즉사한다. 이러다보니 플레이어들 간에선 얼티밋 루트의 평은 최하에 가깝다.(일단 깨는 사람은 존재한다) 타임어택은 말 그대로 클리어타임을 겨루는 코스로, 본 코스 중에 등장하는 코스트 3000의 적 기체는 내구력이 하향되어있지만[* 강력한 공격 한방이면 격파된다. 이 때문에 '''갓건담은 시작부터 명경지수상태로 등장한다.'''] 코스트 1000의 적 기체는 내구력과 공격력이 엄청나게 상승해있다. 또한 EX스테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종래에 비해 2인 협력 플레이시의 적 배치 혹은 내구력 강화가 격심한데, 보통은 적 2대가 나올 곳에 3대가 나오는 등, 동료와의 협력이 굉장히 절실해서 보통으로 하면 3스테이지도 못 넘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 숨겨진 요소 가동개시후 1달간격으로 숨겨진 요소가 해금되었는데, 2008년 9월 1일의 6차해금까지 숨겨진 기체가 나오는게 전혀 없었고 위의 CPU전 루트들이 천천히 풀리는 식이었었다. 게다가 기껏 나온 숨겨진 기체는 [[건담 엑시아]] 달랑 하나에 전용 테마 및 출격데모까지 없는 아무래도 좋은 수준의 게스트 참전이라서 본 게임 관련 커뮤니티를 포함한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분노했다(엑시아 쓸수있는것만으로 어디냐라는 의견도 적진 않지만) ||* 1차해금(2008년 4월 14일): CPU전 스테이지의 루트를 선택 가능해졌다. 랜덤은 해금 전의 각 스테이지가 랜덤으로 변하는 형식이고, 고정된 4개의 루트중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하는것도 가능하다. * 2차해금(2008년 5월 7일): CPU전에 하드 코스의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 3차해금(2008년 6월 2일): CPU전에서 얼티밋 코스의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 4차해금(2008년 7월 7일): CPU전에서 타임어택 코스의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 5차해금(2008년 8월 4일): CPU전에서 어나더 코스의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 6차해금(2008년 9월 1일): 플레이어 기체로 건담 엑시아가 사용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